주식회사 파마제닉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락토필듀오’가 새 광고모델로 ‘모델 백송민’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델 백송민은 라퍼스트 에이전시의 전속모델로, 뷰티·패션 광고계에서 많은 관심과 러브콜을 받고 있다.

락토필듀오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여성운동복 등의 모델로 2030세대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백송민의 건강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유산균 명가 ‘락토필듀오’와 잘 어우러져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2023년부터 유산균 전 라인의 패키지를 리뉴얼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영향력 있는 모델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2030세대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건강기능식품 섭취의 연령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락토필듀오의 방향성과 부합하여 다양한 채널에서 함께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델 촬영은 올해 리뉴얼된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인 ‘락토필유산균 시리즈 3종’ 위주로 이루어졌다. 락토필유산균 시리즈 3종에는 여성 질 유산균인 ‘락토필듀오’, 장·면역 유산균인 ‘락토필엔테로’, 위·장 동시케어 유산균인 ‘락토필위원장’이 있으며, 이 중 락토필위원장은 지난 3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출시된 지 1개월 만에 누적 리뷰 300개 이상을 달성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기사 전문 :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861